전체 글 (2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스24 카르타 플러스+스탠딩 케이스(레드)+액정 보호 필름+전용 리모콘 2018년 12월에 산 크레마는 12월에 한번 불량이라 교환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만족할만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2020년 6월, 아예 화면이 안 켜지네요.. 휴= 유상수리일텐데.15만원에 샀는데 2년도 못 쓰면 이건 좀 심한 것 같네요.참고로 킨들은 2016년에 사서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제가 뭔가 잘못했다면,, 4년차된 킨들이 먼저 고장났어야죠.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기프트] 예스24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crema carta+) | 전자책 단말기 | YES24[기프트]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crema carta+) 스탠딩 케이스 : 레드 | | YES24[기프트]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crema carta+) 액정 보호 필름 | | YES24.. (Magic Tree House #24) Earthquake In The Early Morning 일전에 엄마표영어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자연스럽게 집안에서 노출을 많이 시켜주는게 도움이 된다고해서좋아하는 것부터 쉬운것부터 해 주려고 하는 생각에 택한 매직트리하우스!이번 매직트리하우스는 두번째 시리즈 멀린미션이라고 해요24,25권과 옆에 있는건 단어장이랍니다.- 190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Research Guide : 곧 발간- Twisters & Quakes아름다운 항구 도시 샌프란시스코의 조용한 새벽이 지진으로 흔들릴 때, Jack과 Annie는 신문기자를 만나고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구조하기에 나섰는데, 안전하게 아이들을 대피시킬수 있을까? 예술가로 산다는 것 예술은 무엇일까. 이 말을 해도 나도 잘 모르겠다. 예술 하면 그림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예술에는 보이는 것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도 들어갈 거다. 오래 남길 수 있는 것도 있고 남기지 못하는 것도 있다. 지금 생각하니 여기에는 보이는 것만 한 사람 이야기가 담긴 듯하다. 다도는 좀 다르구나. 다도는 정신, 마음과 상관있겠지. 그것도 작고 수수한 것보다 크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니 다도는 화려하지 않아야 할까.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금으로 다실을 짓고 그 안도 금색으로 채웠다. 그런 걸 센 리큐는 아주 싫어했다. 오다 노부나가는 리큐의 다도를 알아주었는데. 히데요시는 노부나가를 따라하려 했지만 달랐다. 히데요시는 다도를 좋아한 건 아닐지도 모르겠다. 리큐가 어두운 색 다완을 쓰고 ..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