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에는 항상 저자가 여럿이 있을때 두사람이상을 소개하지 않고 있는데 이 책에는 위의 두사람의 교수님 외에도 여섯분이나 저자가 더 있다.
그중에 저명한 생화학자이신 박인국 교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리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은 생물학중에서 주로 작은 부분 마이크로 바이올로지로 불리는 부분에 중점되어 있다. 생물공학등을 위한 기본지식으로는 필수이다.
교양서로 편찬했다고 하시는데 분명 교양서이상의 책이다.
교학사에서는 거대생물학쪽의 교양서로 환경과 인간을 내놓았고 미소생물학쪽으로는 이 책을 내놓았다.
이 책은 우리의 생활과 아주 가까운 문제들을 이야기한다.
때문에 많은 부분이 의학적이지만 아주 재미있다.
성에 관련된 부분은 피임에서 성병까지 실용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있고 요즘에 관심있는 생물복제도 다루고 있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유전자를 이용한 법의학을 다루고 있어 생명과학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들을 미치는지 흥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인간의 삶에 최근의 분자생물학등의 생명과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1. 생명과학과 인류의 미래
2. 인체의 신비
3. 면역
4. 암의 생물학
5. 노화의 비밀
6. 생명공학의 이해
7. 생명복제
8. 법의학
내 후배가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4
솔직히 이책은 그냥 본편을 않보고 와서 봐도 그냥 이해가 갈수도 있을정도로쿠로네코의 입장도 잘 이야기 하는 편에 속하며쿠로네코 팬인데 쿠로네코 위주로 가고 쿠로네코 많이볼수있는 코믹이 있어서 좋다..스토리야..이미 본편을 다읽어서 알기는 하지만.〈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의 스핀 오프 시리즈!원작의 주인공 코우사카 쿄우스케가 아닌‘쿠로네코’의 시점에서 그려지는 새로운 감각의 만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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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제가 아마 이책만 읽었다면 이책이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었는지 아닌지 확인할수가 없었을 겁니다.이책을 읽기전에 세종실록을 찬찬히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몰랐던 세종대왕의 이야기 그리고 그 주변의 인물들까지 새롭게 알게되었고우리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던 그런 이야기가 다 사실이 아니라는걸 알고 놀랬습니다.특히 황희정승의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고 할수있었습니다.이책을 실록을 기반으로 쓰여진 책입니다.그래서 역사적인 왜곡이 없고 시중의 책과는 질적으로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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